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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前 복싱선수’ 트로트가수 박진도, 25년간 남몰래 선행 ‘잇단 표창’
작 성 일 : 2011.10.19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복싱 선수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진도의 오랜 선행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 때 세계챔피언을 꿈꾸던 유망한 복싱 선수였던 그는 1998년 가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인물. 지난 25년간 남몰래 봉사 활동과 효도 공연에 앞장서 온 그는 이 같은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재활요양전문병원인 하워드센텀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워드센텀병원 측은 "재활 요양원의 환자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기 위해 박진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환자들의 쾌유와 빠른 사회 복귀를 기원하는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04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장,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특별상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한 박진도는 무명 시절부터 25년간 꽃동네, 전국의 양로원를 찾아다니며 봉사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체 장애인의 장학금을 3년간 지원했고, 1994년에 비영리 단체인 ‘우리사랑 나누리’를 조직해 무려 250회가 넘는 무료 공연을 성사시켰다.

봉사 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의는 복싱을 포기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그의 음악적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박진도의 관계자 측은 "장래가 촉망되던 복싱 선수에서 병원에 실려가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실의에 빠졌지만, 자신의 장점인 중저음 목소리를 살려 트로트계에 주목받는 가수가 되었다"고 전했다.

'야간열차' '똑똑한 여자' '얼레리 꼴레리' 등의 히트곡을 낸 그는 올해 '유리벽 사랑'을 발표해 애절한 사랑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인기 트로트 가수인 현미와 설운도가 "독특한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보기 드문 대형가수"라고 그를 평가하며 "우리 가요사에 획을 긋는 가수로 남을 것"이라고 극찬한 대목에서 박진도의 무한 성장 가능성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한편 박진도는 앞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 진출 계획까지 갖고 있으며, 봉사 및 선행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콘서트와 디너쇼를 통해 보다 가까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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