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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재활치료·이비인후과 전문, 러스크·하나이비인후과 병원
작 성 일 : 2010.04.12

재활치료·이비인후과 전문, 러스크·하나이비인후과 병원

 

러스크 가정복귀율 40%대 달해
하나 코수술 3만5000건 진행

 

재활치료와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은 어디일까. 최근 정부는 전문병원 제3차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재활치료 분야에서 러스크병원을,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론 하나이비인후과를 각각 선정했다.


박선구 러스크병원 이사장 /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장

러스크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재활치료 전문병원 그룹이다. 2006년 11월 경기도 성남 분당병원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병원과 경기도 용인 수지·흥덕병원을 잇달아 개원했다.

현재 총 110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 8명과 신경과 전문의 5명,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 4명, 한의사 5명이 근무하고 있다.

뇌 손상에 의한 후유증 환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이 병원이 빠른 성장세를 보인 비결은 ‘양·한방 협진과 높은 가정 복귀율’을 꼽을 수 있다.

실제 이 병원에서는 과학적 검증을 마친 서양의학 치료법과 경험적 효과가 입증된 한의학 치료법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즉 초기 진료단계에서부터 질환과 증상별 특성에 맞춰 재활치료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장기간 입원을 요구하는 ‘요양’보다는 ‘재활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한 해 재활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한 환자 비율이 전체 40%대에 달한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러스크 4개 병원을 총괄하고 있는 박선구 이사장은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재활의학과 전문병원 시범기관 선정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재활의학 분야 전문병원이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러스크 분당병원은 이번 재활전문병원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병상 100개당 재활의학과 전문의 3명을 충족시켰으며, 총 진료 건수 중 표방진료과목 점유율 70%를 유지했다. 특히 재활의학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인 환자의 가정 복귀율도 중요한 기준이 됐다.

한편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최대 경쟁력은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압축할 수 있다. 1995년 의원급으로 개원한 이 병원은 지난해 말까지 코 수술만 총 3만5000여건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06년의 축농증 수술 실적은 모두 827건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내 주요 빅4 대학병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기록적인 수치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독보적인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 병원의 이상덕 원장은 “이비인후과의 경우 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질환은 염증성으로, 굳이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면서 3차 병원을 찾지 않아도 완치가 가능하다”며 “이번 시범병원 선정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세계적인 이비인후과 전문 병원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4월 10일 비전 선포식을 갖고 코와 귀는 물론 갑상선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 선두병원 진입을 위한 장기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공와우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해 유명세를 김희남 박사와 두경부질환 권위자인 주형로 박사를 최근 영입했다.

[김동식 기자
juju4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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